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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지속가능한 생태계 위해 '은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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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원주대, 지속가능한 생태계 위해 '은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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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원주대학교 LINC+ 사업단이 22일 강릉 남대천에서 지속가능한 생태계 서비스를 위해 은어 2만 마리를 방류했다. (사진=강릉원주대 제공)

     

    강릉원주대학교 LINC+ 사업단이 22일 강릉 남대천에서 지속가능한 생태계 서비스를 위해 은어 2만 마리를 방류했다.

    생태계 서비스란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유지를 통해 자연이 인류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물질 또는 비물질적 혜택(식량/에너지 자원, 기후조절, 교육, 물질 순환 등)이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신일식 LINC+ 사업단장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와 시민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강릉원주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속 가능한 생태계 서비스를 위해 대학과 지자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남대천의 생태·환경 복원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신일식 단장은 "은어는 강을 통해 바다와 산림 양측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회유성 생물"이라며 "기존에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생태·환경 복원 노력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에너지 순환에 있어 사람의 역할보다는 생물의 역할을 중심으로 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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