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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강소연구특구 지정 1년…의생명특구 조성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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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강소연구특구 지정 1년…의생명특구 조성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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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70억원 예산 투입, 기업 투자 유치 조례 개정

    (사진=김해시 제공)

     

    지난해 정부가 지정한 강소연구 개발특구 6곳 중 하나인 김해 의생명·의료기기 특구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1일 김해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7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구소 기업 등록부터 기술 발굴 연계사업 등을 지원하는 특구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먼저 의생명 특화단지를 고도화하고 있다.

    의생명센터와 의생명테크노타운에 이어 세 번째 인프라가 될 메디컬디바이스실용화센터가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산자부 스마트 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앞으로 의료기기 시험평가 기관을 건립한다. 의생명 분야의 기술 개발부터 제작, 인증까지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시는 또, 지난해 10월 김해시 기업·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투자기업 지원조항을 대거 신설했다.

    지원 대상 기업을 확대하고 의생명산업은 물론 수소·나노·항공산업 등의 지역 전략산업 투자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인제대 백병원과 특구 연구소기업을 중심으로 사업화한 기술이 병원 판매로 이어지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의생명특구 활성화로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우수한 연구개발인력을 육성하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시가 되도록 특구 기술핵심기관인 인제대·의생명재단 모두가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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