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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나온 황제의 실착 '에어 조던 1'…예상가는 1억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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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에 나온 황제의 실착 '에어 조던 1'…예상가는 1억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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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에 나온 마이클 조던의 운동화. (사진=소더비 경매장 홈페이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신었던 '에어 조던 1'이 경매에 나온다.

    소더비 경매장은 8일(현지시간) "조던이 경기에서 신었던, 1985년 생산된 조던의 사인이 새겨진 나이키 에어 조던을 경매한다"고 전했다. 경매는 8일 시작해 ESPN이 만든 조던의 다큐멘터리 더 라스트 댄스의 방영일인 17일 끝난다.

    경매에 나온 제품은 운동화 오른쪽에 조던의 사인이 새겨진 '에어 조던 1'이다.

    CNN은 "조던이 1985년 경기에서 직접 신었던 제품으로 나이키가 조던을 위해 만든 운동화다. 일반 판매용과 조금 다르다"면서 "1985년 2~4월에 생산된 제품으로 조던 시리즈 인기의 시초가 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소더비 경매장은 최소 15만 달러(약 1억8000만원) 이상의 판매가를 전망하고 있다.

    운동화 역대 최고 경매가는 43만7500달러(약 5억3000만원)다. 지난해 팔린 나이키 최초 러닝화 '문슈(moon shoe)'였다. 문슈 이전 최고가 운동화는 조던이 1984년 LA 올림픽 농구 결승전에서 신었던 컨버스 운동화다. 조던의 사인이 쓰여진 컨버스 운동화는 2017년 19만373달러(약 2억3200만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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