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한 가수 정동원 (사진=쇼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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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정동원이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제작사인 쇼플레이의 새 식구가 됐다.
쇼플레이는 '미스터트롯' 톱7에 들어 전체 5위를 차지한 가수 정동원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2007년생으로 올해 만 13세인 정동원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 안정적인 노래 실력, 색소폰과 드럼 연주 등 다양한 장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방송 당시 '트롯 신동'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쇼플레이는 "(정동원이) 이제 중학생이 된 만큼 학업과 노래, 악기, 작곡, 프로듀싱, 연기 등의 교육을 병행하여 장기적으로 대형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쇼플레이는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를 비롯해 대형 뮤지션의 콘서트, 연극·뮤지컬 및 음원 제작까지 점차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미스터트롯'의 또 다른 출연자인 남승민에 이어 정동원을 영입하면서 매니지먼트 분야도 섭렵하게 됐다.
한편, 정동원은 1년 6개월 동안 뉴에라 프로젝트와 방송 및 연예계 활동을 진행하고, 프로젝트 활동이 끝난 후 쇼플레이에서의 본격 행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