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래퍼 로꼬, 배우 스테파니 리 (사진=로꼬 공식 페이스북, 황진환 기자/노컷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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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로꼬와 배우 스테파니 리 양쪽이 열애설이 난 날, 현재 결별했다고 알렸다.
로꼬 소속사 AOMG 관계자는 20일 CBS노컷뉴스에 "로꼬 씨와 스테파니 리 씨는 최근 결별했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스테파니 리 소속사 YNK 관계자도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가진 건 맞지만, 최근에 다시 동료로 지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는 이날 오전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지난해 초 지인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2012년 싱글 '씨 더 라잇'(See The Light)으로 데뷔한 로꼬는 '시간이 들겠지', '감아', '아마도 그건', '니가 모르게', '오랜만이야', '지나쳐', '남아있어', '나타나줘', '굿'(GOOD), '리스펙트'(RESPECT) 등 다양한 곡을 발표했다. 여성 가수들과 컬래버레이션한 '우연히 봄'(여자친구 유주), '주지마'(마마무 화사), '세이 예스'(펀치) 등의 곡이 특히 사랑받았다. 로꼬는 지난해 2월 의무경찰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스테파니 리는 모델 출신 배우다. 잡지 '나일론',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스타일 에이치', '마리끌레르', '싱글즈', '얼루어', '코스모폴리탄' 등의 모델로 활약하며 제8회 아시아 모델 시상식 CF 모델상, 제29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드 여자 모델 부문 베스트 드레서를 수상했다. 2014년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을 시작으로 '용팔이', '끝에서 두번째 사랑',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과 영화 '안시성', '신의 한 수: 귀수편'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