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시내 6개 유흥업소가 집합 금지 명령을 어기고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서울시는 16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정례브리핑에서 "8일 행정명령 이후 4685개소 대상업소 대부분이 협조중이나 (이를 어기고 영업한) 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업소들은 적발 이후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반큼 위반 시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방침.
앞서 시는 지난 8일, 룸살롱, 클럽, 콜라텍 등 유승업소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후 구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