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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총선 앞두고 긴장 고조시킨 北…미사일 수발 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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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북한

    南 총선 앞두고 긴장 고조시킨 北…미사일 수발 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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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항미사일 말고도 수호이 계열 전투기 공대지 로켓 발사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아침 7시 이후 강원도 문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북한의 공군기 활동했다. 군 당국은 "순항미사일 외에도 북한 수호이 계열 전투기가 원산 일대에서 공대지 로켓을 발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사일은 150km 정도 날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이 한국의 총선 하루 전이자 북한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하루 앞두고 미사일을 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과거 사례를 볼때 대개 북한이 선거전 도발을 하면 보수 진영 정당에 유리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다만 이른바 '북풍'을 이용하려다 역풍을 맞은 경우도 많았다.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는 지난 2017년 6월 이후 약 3년 만인데 당시 미사일은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북동 방향으로 최고고도 약 2㎞로 약 200㎞를 날았다.

    현재 한미 정보당국은 관련 사항을 정밀 분석 중이다

    합참 관계자는 " 북한 공군이 서해 북중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영공 방위를 위한 활동중이어서 예의주시중이었다"며 "오전에 미사일을 쐈지만 내일 김일성 생일과 관련한 연장선이었는지 종합평가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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