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경남 여행도 '드라이브 스루'…여행코스 13선 추천

  • 0
  • 0
  • 폰트사이즈

경남

    경남 여행도 '드라이브 스루'…여행코스 13선 추천

    • 0
    • 폰트사이즈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드라이브 스루 관광' 추진

    거제 몽돌해수욕장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경남 드라이브 스루 여행 13선'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여기에는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을 포함해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드라이브 명소도 포함됐다.

    ◇ 창원 창포 해안길

    수많은 섬과 만으로 이루어진 내해를 따라 펼쳐진 해안도로로, 깊고 푸른 빛깔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됐다.

    거제 여차-홍포 해안 (사진=경남도청 제공)

     


    ◇ 진주 진양호 일주도로

    야트막한 산길을 타고 돌며 아름다운 진양호수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일주도로다. 저녁노을이 질 때쯤이면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호수의 환상적인 풍광을 볼 수 있다.

    ◇ 통영 평인 노을길

    한려수도의 섬들 사이로 떨어지는 해를 보는 저녁 노을의 아름다움은 망망대해의 노을과는 다른 따뜻한 풍경을 자아낸다. 통영의 새롭게 각광받는 드라이브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 사천 비토섬 가는 길

    사천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별주부전의 전설이 내려오는 비토섬으로 가는 길로, 시원한 바닷바람과 눈부시게 푸른 물결, 환상적인 갯벌을 감상할 수 있다.

    사천 비토섬 갯벌 비토교 (사진=경남도청 제공)

     


    ◇ 밀양 단장 이팝꽃 터널 길

    밀양댐 생태공원을 향해 가는 가로수 길로 매년 5월이면 이팝나무 가로수가 장관을 이룬다.

    ◇ 거제 여차-홍포간 해안도로

    거제의 해안도로 중 가장 경관이 빼어난 곳이다. 쪽빛바다와 대·소병대도 등 푸른 바다 위에 떠 있는 섬들을 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이다.

    ◇ 의령 한우산 드라이브 길

    도깨비의 전설이 있는 한우산을 타고 도는 15km가 넘는 긴 관광 순환도로로, 한우산의 아름다운 정취를 감상할 수 있다. 5월이면 철쭉이 피어 더욱 아름답다.

    ◇ 함안 입곡저수지 드라이브 길

    크고 작은 산봉우리들이 입곡저수지를 중심으로 협곡을 이루고 있어 자연 속 색다른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이다.

    고성 동해안길 (사진=경남도청 제공)

     


    ◇ 고성 동해 해안길

    고성군의 푸른 바다와 나란히 달리며 힐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리아스식 수려한 해안 경관이 절경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됐다.

    ◇ 남해 설천 해안도로
    설천면 노량에서 삼동면 지족을 잇는 남해 해안도로는 봄철 벚꽃과 유채꽃을 만끽할 수 있다. 차를 타고 가며 수려한 한려수도의 남해 비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 청암 하동호 산중호수길

    하동댐과 함께 만들어진 인공 산중호수 하동호를 끼고 돌 수 있다. 슬로시티 하동에 어울리는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코스다.

    ◇ 산청 정취암 가는 길

    기암절벽에 매달린 정취암으로 가는 길로 산등성의 굽이진 길이 소나무 숲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산청 정취암 가는 길 (사진=경남도청 제공)

     


    ◇ 함양 지리산 가는 길

    지리산의 전체 능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망 공원, 지리산 제일문을 향해가는 오도재와 지안재는 아름다운 곡선을 지닌 드라이브 코스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선정됐다.

    도가 소개하는 '드라이스 스루 여행 13선'은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와 경남도 관광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