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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사전투표 김경수 경남지사 "투표로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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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출근길 사전투표 김경수 경남지사 "투표로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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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전 투표소 305곳, 반드시 마스크 착용·신분증 지참

    (사진=경남도청 제공)
    김경수 경남지사는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4.15 총선 사전 투표 첫날인 10일 아침 출근길에 용지동 사전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위기로 대한민국이 많이 어려운데, 위기 극복의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어 용지동 선거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투표를 마칠 때까지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투표 사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의 사전 투표소는 305곳이다. 유권자는 11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사전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유권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투표소에 비치된 손소독제 소독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를 해야 한다. 또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유권자는 별도의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를 한다.

    사전 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는 15일 본 선거일에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자는 사전투표에는 참여할 수 없으며, 15일 본 선거일에 투표할 수 있도록 선관위가 방안을 논의 중이다.

    도내에서는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진주시 광역의원 1명, 의령군‧고성군에서 기초의원 각 1명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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