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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코로나19 완치 판정 4명 '재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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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서 코로나19 완치 판정 4명 '재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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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0일, 25일 음성 판정 받아 격리해제 됐지만 추가 검사서 '양성'
    공주의료원 등으로 병원 이송
    세종시 "몸 속 남아있던 바이러스 재활성화 가능성 높다고 봐"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세종에서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4명이 다시 확진됐다.

    7일 세종시에 따르면 40대 여성인 지역 2번과 6번, 11번(10대 여아), 16번(5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완치자에 대한 추가 검사 결과 재확진됐다.

    모두 무증상 상태로, 2번 확진자는 지난달 18, 19일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20일 격리 해제됐고, 6번 확진자 역시 두 차례의 재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지난달 25일 격리 해제됐다.

    11번과 16번 확진자 역시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모두 지난달 25일 자로 격리에서 해제됐지만, 추가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2, 6번 확진자는 공주의료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다른 확진 환자들도 병원 이송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감염 확률보다는 몸속에 남아있던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자가격리 해제 조치 이후 동선을 파악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전국에서 완치 후 재확진 판정이 잇따르자 전날부터 모든 완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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