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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저수율 91.5%, 평년보다 10%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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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저수율 91.5%, 평년보다 10%P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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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대아저수지(사진제공=전북도)

     

    전북지역의 저수율이 90%를 넘는 등 평년보다 10% 포인트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올해 현재 도내 저수지의 저수량은 6억3천800만톤이다.

    저수율은 91.5%로 평년(81.3%)보다 10.2%포인트 높아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 저수지는 총 2202곳으로 섬진저수지가 100%로 저수율이 가장 높았다.

    저수율이 가장 낮은 곳은 동상저수지(64%)다.

    전라북도는 5~6월 강수량이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들어
    영농기에 대비한 선제적 용수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재용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기상상황이 급변하지 않는 한 당분간 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가뭄에 대비한 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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