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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4·15총선 후보등록 첫날 29명 사실상 대진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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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 4·15총선 후보등록 첫날 29명 사실상 대진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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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3.6대1의 경쟁률...예비후보 중 박덕흠.권달호만 등록 안해
    민주당 8명, 통합당 7명, 민생당 3명, 정의당.민중당.무소속 각 한 명 등록
    청주 흥덕 도종환, 정우택, 김양희 나란히 등록 마쳐
    동남4군 통합당 박덕흠 의원 27일 등록 예정, 민주당 곽상언 변호사만 이름 올려
    국가혁명배당금당 도내 8개 선거구 전체 후보 등록

    (사진=자료사진)
    4·15 총선 후보자 등록이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충북지역 8개 선거구에서도 실시된다.

    첫날에만 모두 29명이 일찌감치 등록을 마쳐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26일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도내 8개 선거구에서만 모두 29명의 후보가 서둘러 등록을 마쳤다.

    미래통합당 동남4군 박덕흠, 무소속 제천.단양 권달호 등 2명의 예비후보를 제외하고, 도내 선거구별로 사실상 후보 등록이 마무리된 셈이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8명, 통합당이 7명, 민생당 3명, 정의당과 민중당과 무소속이 각 한 명씩 예비후보 꼬리표를 떼고 본격적인 선거전을 치를 채비를 갖췄다.

    현역 간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청주 흥덕은 민주당 도종환 국회의원과 통합당 정우택 국회의원, 무소속 김양희 전 충청북도의장이 이날 오전 나란히 선관위를 찾아 후보로 등록했다.

    도 의원은 "누가 지역 발전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사람인지 판단하고 선택해 달라"며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의원은 "정권심판을 넘어 정권교체를 이루겠다, 21대 국회에서 충북이 대한민국 정치의 주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상당의 정치1번지에 이어 흥덕의 경제1번지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장은 "21대 총선은 문재인정권 폭거 정치에 대한 심판과 나쁜 정치 추방이 시대정신이다"며 "그동안 나의 땀과 열정, 꿈과 희망이 녹아져 있는 흥덕에서 반드시 승리해 영광의 시간을 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호소했다.

    청주 상당은 정정순.윤갑근.김종대.김홍배 후보가, 청주 서원은 이장섭.최현호.이창록 후보가, 청주 청원은 변재일.김수민.이명주 후보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충주는 김경욱.이종배.최용수, 제천.단양은 이후삼.엄태영, 중부3군은 임호선.경대수 후보 간 대결로 압축됐다.

    동남4군은 통합당 박덕흠 예비후보가 첫날 등록하지 않으면서 민주당 곽상언 예비후보만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여기에 국가혁명배당금당이 도내 8곳의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등록하면서 경쟁률을 끌어올렸다.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김주신 극동대 부총장은 무소속 후보로 등록하려다 탈당 절차를 밟지 않아 등록이 무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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