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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도 12명 남미서 돌아온다…추가 확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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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천지 신도 12명 남미서 돌아온다…추가 확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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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통해 귀국…이단 신천지, 버스로 신도 이송할 예정

    광주 북구 이단 신천지 집회장(사진=박요진 기자)

     

    해외 여행객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이단 신천지 베드로지파 소속 신도 12명이 남미에서 추가 입국할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4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콜롬비아에서 거주하는 신천지 신도 12명이 오는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들은 선교활동이나 개인 업무 등을 위해 콜롬비아에서 거주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도사와 일반 신도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콜롬비아서 귀국한 이단 신천지 신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이들이 별다른 조치 없이 함께 입국할 경우 추가 감염자 발생이 우려된다.

    이단 신천지는 인천공항에 버스를 보내 외부 접촉을 최소화한 가운데 광주까지 이동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이들이 광주에 도착하면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한 뒤 자가 격리시킨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앞서 이단 신천지 신도가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돌아다닌 정황이 확인된 상황에서 추가 대책이 요구된다.

    한편 지난 20일 콜롬비아에서 1년 6개월 정도 포교활동을 하다 귀국한 이단 신천지 전도사 A(38)씨가 코로나19 광주 19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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