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2사단 코로나19 방역 지원(사진=육군 32사단 제공)
충남 부여에서 40대 부부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충남의 확진자가 122명으로 늘었다.
충남도와 부여군에 따르면 규암면에 거주하는 48살 남성과 부인인 45살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진됐다.
부여군 첫 확진자 부부는 해외여행 경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충남도와 부여군은 이들 부부의 이동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따라 충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122명이 됐으며 이 가운데 56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충남도는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요양병원과 요양원, 장애인시설 372곳에 종사하는 간병인과 보호사 등 138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16일까지 5억 5천여 만원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투입해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PC방과 노래연습장, 학원과 목욕장, 요양원 등 6300여 곳의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해 4월 5일까지 운영을 제한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