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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미래당 "수평적 연합돼야…공동교섭 원탁회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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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당·미래당 "수평적 연합돼야…공동교섭 원탁회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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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연합당 참여 공식화…"선거동맹 결성하기로 합의"
    "비례후보 기준과 배정, 소수정당 우선, 원내정당 후배치 원칙"

    17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열린 녹색당·미래당 선거연합참여 공동기자회견에서 이유진 녹색당 선거대책본부장(왼쪽 두번째)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녹색당과 미래당은 17일 4.15 총선을 위한 비례대표 정당인 '선거연합정당'에 참여할 것을 공식 발표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수평적으로 협상할 것을 강조했다..

    녹색당과 미래당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기자회견장)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에서 기후국회실현.정치세대교체.선거제도 개혁완수의 공동 목표 실현을 위한 '녹색미래 선거동맹'을 결성한다"며 "이에 녹색당과 미래당은 선거동맹을 결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연합은 정당 간 수평적 연합이어야 하며, 이에 공동교섭을 위한 정당 간 원탁 테이블을 공식화할 것을 제안한다"면서 "선거연합은 개혁과제 달성을 위한 정책연합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동형비례제의 취지를 살려 비례후보 기준과 배정은 소수정당 우선, 원내정당 후배치 원칙에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선거연합정당을 구성하는 것과 관련해 기후국회 실현과 정치세대교체 구현, 선거제도 개혁완수를 '3대 공동 의제'로 합의하고, 선거연합정당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공동교섭을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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