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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위한 헌신을 언제까지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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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를 위한 헌신을 언제까지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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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구급대원 집결지에 응원현수막…그림엽서·간식도

    (사진=자료사진)
    "대구를 위한 헌신을 언제까지나 기억하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방청이 대구시에 급파한 구급대원이 집결해 있는 두류정수장 인근에 대구시민의 감사와 응원을 보내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12일 소방청에 따르면 대구 큐리어스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들이 전날 두류정수장 인근에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나눔과 사랑을 꼭 보답하겠습니다.’‘저도 소방관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께요."등의 문구가 쓰여진 현수막 10여장을 내걸었다.

    때마침 구급대원들의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던 정문호 소방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대구·경북지역 주민의 아픔과 국민의 시름을 덜어드리기 위해 감염병 사태가 완전히 종식되는 날까지 더 열심히 뛰겠다’라고 인사말을 SNS에 올려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자료사진)
    집결지에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서 만든 응원엽서와 수백명 분의 간식 등이 계속 답지하고 있다.

    대구지역 학생들이 쓴 응원엽서를 읽은 대구소방안전본부 이동희 구조팀장은 “고난을 이겨내고자 하는 대구시민분들의 따듯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

    현재 소방청은 전국의 구급차 147대를 대구경북지역에 보내 확진환자와 의심환자 등의 이송을 돕고 있다.

    대구·경북 소속 구급차까지 포함하면 전국의 119 구급차 5대 중 1대가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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