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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황정민과 만날까… JTBC '허쉬'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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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 황정민과 만날까… JTBC '허쉬'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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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 윤아 (사진=노컷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첫 주연 영화 '엑시트'로 940만 관객을 동원한 소녀시대 윤아(임윤아)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CBS노컷뉴스에 "윤아 씨가 JTBC 새 드라마 '허쉬'(가제)를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허쉬'는 키이스트가 제작하는 드라마로, 신문사를 배경으로 직장인 기자들의 생존과 양심, 그 경계의 딜레마를 그리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이야기다. 소설 '침묵주의보'를 원작으로 했고, 정의와 현실 타협 사이에서 고민하는 베테랑 기자 한준혁 역은 황정민이 캐스팅됐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아가 맡은 배역에 관해 "황정민 씨 배역과 러브라인은 아니고, 기자 선후배로서 멘토-멘티 관계를 이루는 배역"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스포츠조선은 윤아가 JTBC '허쉬'로 3년 만에 TV 드라마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윤아는 지난 2017년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두 남자주인공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은산 역을 연기했다.

    윤아는 지난해 7월 31일 개봉한 영화 '엑시트'로 장편 상업영화 주연으로 데뷔했다.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엑시트'에서 윤아는 구름정원 부점장 의주 역을 연기했다.

    윤아는 핸드폰 불빛과 모스 부호를 활용한 구조 신호를 알려주고, 다른 사람이 먼저 구조될 수 있게 양보하며, 체력과 근력으로 무한질주해 위기 상황을 돌파하는 주체적인 의주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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