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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 연인 김유진 PD와 일상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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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일 셰프, 연인 김유진 PD와 일상 첫 공개

    MBC 새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 동반 출연

    사진=MBC 제공

     

    이원일 셰프와 연인 김유진 PD가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오는 9일(월) 밤 10시 55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의 과정은 물론 결혼에 대한 생각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원일 셰프는 사전 인터뷰에서 연신 미소를 띠며 연인의 손을 놓지 않았다.

    이원일 셰프의 연인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김유진 PD다.

    제작진은 "늦은 시간까지 방송을 위한 편집 업무를 하고, 시간을 쪼개서 남자친구를 만나 데이트를 하는 등 일과 사랑을 동시에 하고 있는 김유진 PD의 모습이 담겼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둘만의 시간을 만드는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의 모습은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안겨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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