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대구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추가 사망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7일 신천지 관련자 전수 조사 대상자인 74살 A씨가 호흡곤란 증세로 영남대 의료원으로 이송 중 이날 오전 9시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신천지 관련자로 전수 조사 대상으로 포함돼 자가 격리 중 지난 24일 이동 검진팀에 의해 진단 검사를 받고 26일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대기 중이었다.
숨진 A씨는 자가격리 중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지난 22일 저녁부터 발열과 기침 등의 증세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A씨가 20년 전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전력이 있는데다 코로나 19에 감염되면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