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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고교 동창회와 재단 갈등 끝, 학교발전위해 화해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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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니엘고교 동창회와 재단 갈등 끝, 학교발전위해 화해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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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니엘고등학교 동창회와 재단이 10년 이상 끌어온 갈등을 해소하고 학교발전을 위해 화해의 손을 잡는다.

    학교법인 정선학원과 브니엘고등학교 총동창회는 16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에서 설동근 교육감과 윤종구 이사장,정근 이사장 등재단측 대표와 배명한 동창회장 등 동창회측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브니엘학교 발전을 위한 재단과 동창회간 합의문''을 서명했다.

    브니엘학교 재단과 동창회측은 지난 10월부터 협상창구를 마련해서 상호간의 견해차로 빚어진 문제해결에 나서 학교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재단의 기독교 건학이념 실천을 존중하기로 하는 등 모두 4개 부문 18개 항목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날 양측이 서명하는 합의문을 보면 정선학원은 법인명칭을 오는 2009년 1월 31일까지 브니엘학원으로 바꾸는 것을 비롯해 교명과 교가.교표의 지속적인 사용 유지, 재단 이사장과 총동창회장의 월 1회 학교 발전에 관한 간담회 개최, 재단 설립자 예우 등 브니엘학교의 정체성 확립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양측은 학교발전을 위한 공동협의체로 가칭 "브니엘발전위원회"를 구성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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