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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코로나 확진자 학교시설 이용…'24일 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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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스텍, 코로나 확진자 학교시설 이용…'24일 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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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사진)

     

    포스텍이 외부협력 기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음에 따라 24일 하루 휴교한다.

    포스텍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외부 협력기관 직원이 학내 다수 시설을 이용한 것과 관련 방역과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하루동안 휴교한다.

    지난 23일 확진판정을 받은 외부 협력기관 직원과 가족 등 2명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포스텍 교직원 식당과 포스플렉스 상가, 공대 물리관, 공대 교직원 식당, 복지관 매점, 포스코국제관 중식당 등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무환 총장은 긴급 메시를 통해 "포항시로부터 통보받은 확진자의 이동 경로상에 있는 관련 시설 전체를 즉각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시 휴교 조치는 전체 구성원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것으로, 휴교 기간 사이 확진자가 방문한 교내 시설을 포함한 캠퍼스 전체를 빈틈없이 정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장은 "대학 구성원 역시 교내회보 등을 통한 대학의 안내를 계속 주시하면서 감염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길바란다"면서 "지역주민들은 불편할 수 있겠으나 감염병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 대학 시설 출입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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