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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숙 연출 신작 '대신 목자', 3월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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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한태숙 연출 신작 '대신 목자', 3월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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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극단 물리 제공)
    신작 연극 '대신 목자'가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서 공연한다.

    공연예술 창작산실 '2019 올해의신작'으로 선정된 '대신 목자'는 외면적으로는 아이를 해치고 동물원을 탈출한 늑대와 그 늑대를 돌봐온 사육사, 그리고 늑대 탈출 사건을 수사하는 수사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내면적으로는 인간이 애착하는 것을 잃었을 때의 상실감과 죄의식을 통해 버려서는 안 될 것을 버린 것에 대한 동조와 자책의 심리를 다룬다. 비루한 삶을 살았지만, 버린 아이에 대한 죄의식으로 산에 버려지는 생명들을 구하고자 한 어머니의 사연 등을 통해 우리가 버린 것들에 대한 진정한 사죄의 의미를 되짚는다.

    '대신 목자'는 '서안화차', '하나코', '엘렉트라', '레이디 맥베스', '세일즈맨의 죽음' 등을 통해 관객과 만난 한태숙 연출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다. 한태숙 연출은 "나도 어쩔 수 없는 외로운 동물이라는 자각을 하게 해주었던 동물들을 생각하며 '대신 목자'를 썼다"고 밝혔다. 캐스팅 라인업에는 배우 전박찬, 서이숙, 손진환, 김은석, 성여진, 김도완, 유승락, 박수진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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