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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주민등록인구 160만명 돌파…진천, 인구 증가 3천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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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 주민등록인구 160만명 돌파…진천, 인구 증가 3천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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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사진)

     

    충북의 주민등록 인구가 처음으로 160만 명을 넘어섰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충북의 인구는 160만7명으로, 2018년 12월 말 159만9252명보다 755명 증가했다.

    충북의 주민등록 인구가 16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인구가 증가한 곳은 진천(2866명), 청주(1817명), 충주(233명), 증평(75명), 괴산(30명) 등 5곳이다.

    나머지 6개 시·군은 전년보다 인구가 감소했다.

    특히 혁신도시 조성에 따라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진천과 달리 음성은 848명이 감소해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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