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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파면한다' 강연재, 대구 북구을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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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을 파면한다' 강연재, 대구 북구을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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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재 변호사. (사진=강연재 페이스북 캡처)

     

    문재인 대통령 저격수로 통하는 강연재 변호사가 27일 4·15 총선 대구 북구을 출마를 선언했다.

    대구 북구을은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이 3선 고지를 노리는 선거구다.

    강연재 변호사는 이날 선언문을 통해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북구을 출마를 결심했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폭정과 무능을 저지하지 못한다면 이 나라는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너질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

    강 변호사는 "그동안 국민이자 법률전문가의 한 사람으로 할 수 있는 투쟁과 저항을 계속했다"며 "문 정부를 향해 비판 목소리를 냈고 부당하게 탄압받는 우파인사들을 변호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반 국민이 관중석에서 아무리 응원을 하고 외쳐도 경기장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결국 국가대표인 국회의원"이라면 "그래서 선수가 돼 직접 저들을 상대하고 한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강 변호사는 "보수우파의 자존심이자 제가 태어나고 성장한 대구에서 선수로 선발돼 치열하게 맞서고자 한다"며 "가식과 쇼통으로 부패하고 무능한 민낯을 철저히 감추고 속이는 좌파세력은 두 번 다시 대구 땅에 발 디딜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강연재 변호사는 대구 신명여고를 졸업하고 2005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2016년 총선때 국민의당 후보로 서울 강동구을 선거구에 도전장을 냈지만 3위로 낙선했다.

    2017년 7월 국민의당을 탈당한 강 변호사는 이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법률특보를 맡았다.

    2018년 11월에는 SNS에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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