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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엽기토끼 살인사건 재조명에 '성범죄자 알림e'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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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알' 엽기토끼 살인사건 재조명에 '성범죄자 알림e'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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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제공)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신정동 연쇄살인 및 납치미수사건을 재조명하며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가 다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11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이른바 '엽기토끼 살인사건'으로 불리는 미제 살인 사건을 다룬 '두 남자의 시그니처-엽기토끼와 신발장, 그리고 새로운 퍼즐' 편을 방송했다. 해당 방송 이후 유력 용의자로 두 명의 성폭행 전과자가 지목되면서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에 접속자가 몰리며 방송 다음 날인 12일 오후까지도 접속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성범죄자 알림e는 여성가족부와 법무부에서 지난 2010년 1월 1일부터 운영하는 인터넷 웹사이트다. 판결을 통해 공개 명령을 받은 성범죄자의 사진, 이름, 나이, 거주지, 키, 몸무게, 범죄 내용과 죄명, 선고 형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사이트 화면캡처)

    (사진=사이트 화면캡처)
    해당 방송에서 제작진은 유력 용의자 중 한 명과 만나는가 하면, 14년 만에 나타난 새로운 제보자의 증언을 토대로 몽타주를 만들어 공개했다.

    특히 부산의 한 경찰은 과거 신정동 인근에서 성폭행 전과가 있었던 2인조가 이전 사건들의 용의자로 의심된다고 설명했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검거된 2인조 중 한 명은 신정동에 거주했고, 피해 여성 중 한 명 또한 신정동 1차 살인사건 피해자의 집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이들 중 한 명은 지난 2018년 출소했으며, 다른 한 명 역시 올해 출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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