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권오을 전 국회의원이 4.15 총선 안동 출사표를 던졌다.(사진=예비후보측 제공)
권오을 전 국회의원이 4·15 총선 경북 안동 출마를 2일 공식 선언했다.
권오을 예비후보는 이날 안동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동을 대한민국의 변방이 아니라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위원장을 지낸 권 예비후보는 당적을 버리고 무소속으로 총선을 치르겠다고 했다.
그는 "바른미래당으로는 안동시민과 국민의 여망을 이룰 수 없을 것 같다"며 "또 여야 정당이 민생은 뒤로한 채 정쟁에만 몰두하는 행태로도 민심을 대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권오을 예비후보는 이날 일부 공약도 발표했다.
▷ 출산 보육 국가책임제 ▷ 안동 방문 관광객 1000만 명 시대 ▷ 1조 원 규모 문화관광 투자 펀드 안동 유치 등이다.
경북 안동에서 출생해 경북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권오을 예비후보는 제15, 16,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