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불을 밝힌 예수병원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예수병원 제공)
전주 예수병원이 5일 저녁 6시 정문 앞에서 전주시 최대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점등식에는 예수병원 이종학 이사장과 김철승 병원장을 비롯한 이사회 임원, 김광수 국회의원, 김양원 전주부시장, 전북기독교연합회 목사, 직원,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1주차장부터 재활센터까지 총 길이 296m의 전주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과 높이 10m, 넓이 4.5m로 클래식 형태의 화려한 장식을 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혔다.
김철승 병원장은 "예수병원 크리스마스 트리가 우리의 마음을 밝고 환하게 비치는 등불이 되어 올해 성탄의 계절에는 전북 도민과 환자 모두가 더욱 건강하고 은혜와 축복 가운데 더욱 행복한 기쁨의 성탄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예수병원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은 지역민에게 은혜와 축복의 성탄 메시지를 들려주는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어 2019년, 2020년 연말연시의 추운 겨울밤을 따스하게 밝혀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