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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노태산에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사진=천안지속협 생태안내자 들꽃마실 제공)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노태산에서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가 발견됐다.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2일 오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노태산에서 카메라에 포착된 천연기념물 제324-2호인 수리부엉이 성조 1마리의 사진을 20일 공개했다.

천안 노태산에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사진=천안지속협 생태안내자 들꽃마실 제공)

 

수리부엉이는 국내에 서식하는 올빼미과 조류 중 가장 큰 새로, 긴 갈색 귀깃이 있고 홍채는 노란색을 띈다.

주로 암벽이 많은 산림에 서식하며 야행성으로 밤에 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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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9

새로고침
  • NAVER슬마로2024-12-04 18:32:03신고

    추천7비추천1

    ※※※ 윤통이 빠른 판단력과 빠른 분별이 없으므로 일을 저질렸다. 대통령은 정치제도를 바뀌어서
    나라 발전을 위한 비전의 업무 지침을 만들어서 그 일을 할 수 있는 이를 세워야 한다.
    ※※※ 네이버 놈들이 대글을 막았다. 고얌 놈들이다. 풀지 안으면 쭉낀다.

  • NAVER파이오니어2024-12-04 17:50:02신고

    추천3비추천36

    성립도 안되는 내란죄로 몰아간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고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동안 민주당과 야당들이 해 온 짓거리를 생각해보라. 실로 정부전복음모죄로다가 야당 국회의원들 다 잡아 넣어 버려야 할 정도로 극렬했었다는 것을 알아라. 그런데 이딴 나부랭이들이 내란죄로 고발한다고라... 잘도 되겄다.

  • NAVER파이오니어2024-12-04 17:46:11신고

    추천4비추천36

    잡것들이 내란죄 좋아 하시네. 작금 민주당의 의회 독재는 국회를 해산하고도 남을 만큼 악랄한 대정부방해행위였다. 정부 파산시키려 작정하고 개원 초기부터 지금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진 이런 쓰레기 양아치 같은 의회독재와 폭압을 그러면 그냥 두고 보고만 있으란 말이냐? 국힘당은 작금 이 사태를 윤석열 제거로 몰아가다간 정말 미래 없을게다. 결국 민주당의 밥 밖에 안될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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