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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관광 활성화 협약

울산 북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호텔과 관광활성화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김종민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사진=북구청 제공)

 

울산 북구와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호텔이 19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은 북구청과 관련 유관기관, 자생단체가 호텔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관광 홍보에 노력한다.

북구는 호텔 이용과 지원에 적극 나선다.

북구 강동동에 위치한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호텔은 131개 객실에 사우나, 레스토랑, 연회장을 갖추고 있다.

지난 9월, 울산에서는 두번째로 4성 호텔 등급을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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