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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인스타에 또 안재현 글… "할 만큼 분풀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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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인스타에 또 안재현 글… "할 만큼 분풀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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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구혜선이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다시 안재현 관련 글을 올렸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안재현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배우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에 안재현과 관련된 새로운 글을 올렸다. 안재현이 결혼생활에 충실하지 않았고 외도로 의심되는 정황도 알게 했다는 내용이다.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글을 올렸다. 구혜선은 "참 이상하다. 살면서 그는 결혼생활에 충실하지 않았고 외도로 의심되는 정황들도 알게 했으며 주취 중 폭력 또한 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내가 그를 미치게 만들었을 거라 생각하는지 말이다"라고 썼다.

    이어, "솔직한 마음으로 나는 가사 일에 지쳐 그에게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다. 집착도 그 반대였고. 그 역시 나를 인내했을 테지만 그를 인내하고 살아온 나에게 이혼 통보는 너무 가혹한 일이었다. 회사와 오랫동안 이혼 준비를 한 사실을 안사람이 느낄 배신감이 어떤 것인지 나는 그것을 계속하여 sns로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구혜선은 "그러나 삼 년 동안 함께 살며 늘 우리가 서로를 미워한 것만은 아니었다. 오랜 시간 우리는 서로를 예뻐해 하고 행복했다. 그래서 이 상황이 납득하기 어려웠던 점도 있었다. 이혼 소송은 진행 중이고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린다고 한다. 나는 그동안 그를 증오했고 망가지길 원했다. 이제 내 할 만큼 분풀이를 했으니 이제 그가 여기 나타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구혜선은 이날 누군가 호텔 가운을 입고 앉아있는 사진을 한 장 게시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구혜선은 "앨범 '죽어야만 하는가요'의 원래 공개하려고 했던 자켓 사진"이라며 "법원에는 총 4장을 제출했다"는 글도 함께 게시했다. '죽어야만 하는가요'는 지난달 27일 발표한 구혜선의 음원이다.

    두 사람의 불화는 구혜선이 지난 8월 18일 인스타그램 글을 올리면서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가정을 지키고 싶었으나 남편인 안재현이 권태기를 느껴 이혼을 원한다는 게 구혜선의 주장이었다. 그는 이후에도 여러 건의 글을 올려 안재현이 가정에 충실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안재현은 인스타그램 글을 한 차례 올려 이혼의 귀책 사유는 구혜선에게 있다고 맞섰다.

    구혜선은 그 후로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이 결혼 생활에 충실하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내용의 폭로 글을 여러 차례 올렸다가 삭제했다.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가 지난달 4일 구혜선과 안재현의 문자 대화 2년 치를 입수했다며 관련 내용을 보도하자, 구혜선은 같은 날 글을 써 이혼 사유는 안재현의 외도 때문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또한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재현은 정준영 단톡방 관련 공익 제보자로 알려진 방정현 변호사를 선임해 구혜선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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