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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와일드푸드축제 개막…'야생의 맛이 펄떡펄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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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와일드푸드축제 개막…'야생의 맛이 펄떡펄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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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27일 축제의 막을 올렸다. (사진=전북CBS)
    거친 녀석들의 놀이터, 전북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27일 막을 올렸다.

    기상천외한 먹을 거리와 볼거리를 자랑하는 완주 와일드푸드축제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축제는 개막식부터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했다.

    한 모녀가 완주와일드푸드 축제 개막공연인 '전북CBS 추억의 낭만 콘서트'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전북CBS)
    특히 전북CBS가 마련한 '추억의 낭만콘서트'에는 가수 조성모와 딕펑스, 진주, 제니스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관람객들은 가수들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에 박수와 탄성으로 화답했다.

    완주군이 준비한 '와일드 푸드'는 올해도 와푸 마니아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행사장 내 이색요리 코너에는 꿀벌 애벌레볶음, 벌집범벅 샐러드, 꿀벌 애벌레즙, 개구리 튀김, 메뚜기 구이, 거저리 빼빼로, 달팽이 아이스크림, 닭머리찜, 대형번데기가 와푸 팬들의 눈과 입을 사냥하고 있다.

    완주군 주민들은 일반 방문객들을 위해 '순한 맛'도 준비했다. 메뉴를 다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사진=전북CBS)
    들깨수제비, 더덕 홍어회, 토란대전, 다슬기칼국수, 시래기표고밥, 청국장백반, 피순대국밥, 민들레 비빔밥, 도토리해물파전, 인삼쭈꾸미볶음, 아로니아 돈까스, 산나물비빔밥 등이다.

    와일드한 체험도 이어진다. 맨손 물고기잡기, 족대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잡은 물고기는 화덕체험공간에서 직접 구워먹을 수도 있다.

    더 박진감 넘치는 체험을 원한다면 '도전 와일드맨을 찾아라' 대회도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각 미션을 통과한 1등만이 '와일드맨'이 될 수 있다.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완주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주민들이 주인공인 축제로 누구나 다 함께 즐기는 축제다"며 "먹거리부터 즐길거리 하나 하나 열심히 준비한 올해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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