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코하마시 철도 건널목에서 열차와 트럭이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NHK와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 40분쯤 요코하마시 카나가와 신마치 제1건널목에서 아오토발 미사키구치행 쾌특전차(8량편성)가 트럭과 충돌해 열차 1량이 탈선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기사가 사망하고 3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20대 여성 한 명도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열차 기관사는 "수동 급브레이크를 걸었지만 늦었다"고 회사 조사에서 밝혔다.
건널목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면 트럭이 열차 진행방향 오른쪽에서 들어와 부딪힌 것으로 찍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