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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경제상황 나빠지면 당연히 통화정책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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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이주열 "경제상황 나빠지면 당연히 통화정책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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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금리인하 조치후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열어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노컷뉴스DB)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일 "우리나라 경제 상황이 나빠지면 당연히 통화정책 대응을 고민할 것"이라며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 총재는 이날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등의 조치가 있다면 연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총재는 다만 "미중 무역협상 결과를 예단할 수 없고 리스크가 크다"면서 "일본만이 우리나라 통화정책 리스크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이 10년 7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한 조치와 관련한 질문에는 "이번 금리인하가 일회성에 그친다고 얘기 하지 않았다는 파월 의장의 발언과 연준이 필요한 확장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다만 "미국 기준금리 인하를 우리 통화정책과 곧바로 연결 시킬 수 없다"면서 "우리쪽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현지시간으로 3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2.25~2.50%에서 2.00~2.25%로 0.25%p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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