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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안 64㎜' 천안 침수·낙뢰 등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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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시간 동안 64㎜' 천안 침수·낙뢰 등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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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천읍 공사현장 도로. (사진=독자 제공)

     

    1시간 동안 60㎜가 넘는 비가 집중된 충남 천안지역에 침수와 낙뢰로 인한 정전 등 피해가 잇따랐다.

    25일 오전 천안시 동남구의 한 지하차도에서 버스가 물에 잠기면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이 119 구조대에 구조됐고, 인근의 상가와 아파트 등지에서도 침수 신고가 접수됐다.

    신방하상도로 일부도 침수되고 목천읍의 한 공사현장 도로는 일부 유실됐다.

    또 북면사무소와 신부동 터미널, 목천요금소에서는 낙뢰로 정전이 발생했다.

    신방하상도로. (사진=독자 제공)

     

    신방하상도로와 남산지하도, 청수·청당지하차도, 성정지하차도는 출입이 통제되기도 했다.

    천안시 동남구 청룡동과 신방동 일대에는 이날 오전 4시부터 1시간 동안 64㎜의 비가 쏟아졌다.

    충남 천안과 아산에는 호우경보가, 예산, 청양, 부여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7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장맛비가 3~4일간 이어지면서 오는 28일 낮까지 지역에는 100~250㎜ 가량의 비가 더 내리겠고 특히 충남 북부에는 최고 400㎜가 넘는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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