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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학술

    '평생 공부'…하루 1시간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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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일단 오늘 1시간만 공부해봅시다>

    평생 직장이 사라지고 평생 공부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른 시대다.

    신간 <일단 오늘 1시간만 공부해봅시다>는 영어, 일어, 중국어 3개 국어를 마스터하고 석사 학위 2개를 취득한 현직 저널리스트인 양승진 기자의 공부 비결이 숨겨져 있다.

    저자는 회사에 입사해 직장인 공부를 시작한 지 23년이 됐다. 대학 때 영어를 배우며 체득한 공부 기술을 활용해 직장 생활 틈틈이 일본어와 중국어를 공부했다.

    그 결과 JLPT 일본어능력시험 1급, 신HSK(한어수평고시) 6급에 합격했다.

    기자 생활 10년이 넘어갈 때마다 지적 허기를 느꼈고, 대학원 공부를 두번이나 선택했다. 테솔(TESOL) 영어교수법 석사과정과 과학저널리즘 석사과정을 밟았고, 지금은 인문정보학 박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저자는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도 공부를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지 못해서라고 주장한다.

    그가 말하는 공부 시스템의 핵심은 하루 1시간 학습으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시간을 어떻게 배분할지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어떤 공부 도구를 활용할지 '행동 계획'을 설계하는 것이다.

    하루 1시간 공부를 목표로 삼고, 15분부터 시작해 1시간까지 공부 시간을 늘리는 방법, 효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아웃풋 중심 학습, 자기에게 맞는 공부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법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이밖에도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기 위한 시간 관리 기술을 포함해, 공부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실전 기술과 상세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공부법도 주목을 끈다.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이 제안하는 다양한 공부법을 적용해 일단 하루 1시간 공부를 시작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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