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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윤세아·박소담, '삼시세끼' 새 멤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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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정아·윤세아·박소담, '삼시세끼' 새 멤버 됐다

    여성 멤버로만 구성된 '삼시세끼' 산촌 편 출연 확정
    첫 녹화 일정과 편성 시기는 미정

    배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사진=노컷뉴스 자료사진)

     

    배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tvN 대표 예능 시리즈로 꼽히는 '삼시세끼'에 출연을 확정했다.

    tvN 측은 1일 CBS노컷뉴스에 "'삼시세끼' 산촌 편에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씨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첫 녹화 일정은 확인해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편성 일자는 미정"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이날 오전 일간스포츠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오는 15일 '삼시세끼' 산촌 편 첫 녹화를 한다고 보도했다.

    '삼시세끼'는 스타 PD인 나영석 PD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출연자들이 하루 세끼를 직접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10월 정선 편을 시작으로 2017년 10월 종영한 바다목장 편까지 총 7차례 시리즈로 제작됐다.

    염정아-윤세아-박소담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산촌 편은 여성 멤버들로만 구성된, 2년 만의 새 시리즈다. 시리즈 최초로 여성 멤버들만 고정 출연하는 만큼, '삼시세끼' 산촌 편을 향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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