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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스택스, 전 부인 박환희 '명예훼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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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스택스, 전 부인 박환희 '명예훼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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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스택스(왼쪽), 박환희(자료사진)
    래퍼 빌스택스(본명 신동열)가 전 부인인 배우 박환희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빌스택스 측은 26일 언론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SNS 등을 통해 빌스택스와 관련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며 비난을 일삼은 박환희를 최근 사이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빌스택스와 박환희는 2011년 8월 결혼한 뒤 1년여 만에 이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한 명을 뒀다.

    빌스택스 측은 "박환희는 이혼 후 5년이 넘도록 아들을 만나려고 하지 않다가 최근에서야 저희의 권유로 아들을 만나기 시작했고, 자신의 호화로운 삶을 공개하면서도 정작 엄마로서의 역할과 협의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이를 문제 삼지 않았지만, 박환희가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하며 비난을 일삼아 가족들까지 막심한 피해를 입어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빌스택스는 2000년대 초반부터 활동한 래퍼로, 2014년 방영한 엠넷 '쇼머더머니' 시즌3에 출연해 3위에 오른 바 있다. 이전 활동명은 바스코였다. 박환희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다음은 빌스택스 측의 입장 전문.

    빌스택스는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빌스택스는 박환희와 2013년 협의 의혼 하였고, 당시 박환희는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고 아이 엄마의 책임으로 매달 90만원씩의 양육비를 보내기로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고, 현재 5000만원 가량의 양육비가 지급되지 않은 상태였으나 고소 건 이후 양육비를 지급하였습니다.

    또한 5년이 넘도록 아들 역시 만나려고 하지 않다가 최근에서야 저희의 권유로 아들을 만나기 시작했고, 자신의 호화로운 삶을 공개하면서도 정작 엄마로서의 역할과 협의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지만 오랜 시간 이를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박환희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 빌스택스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며 비난을 일삼아왔고, 가족에게까지 그 피해가 막심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대중을 상대로 사실과 다른 부분까지 무분별하게 전하는 모습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이와 같이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강경 대응할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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