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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전] '공사의 희로애락', 평생 일한 사람의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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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짝반짝전] '공사의 희로애락', 평생 일한 사람의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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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6일 오늘의 반짝반짝] '공사의 희로애락'(감독 장윤미)

    광주독립영화관 GIFT-대구 오오극장-서울 아리랑시네센터-서울 인디스페이스에서 미개봉작 중 우수 작품 24편을 상영하는 '독립영화 반짝반짝전'이 5월 9일부터 6월 5일까지 열린다. 광주~대구~서울 세 지역의 독립영화 전용관들이 한국 독립영화가 얼마나 다채롭게 빛나는지 확인할 자리를 만든 것이다. CBS노컷뉴스는 '독립영화 반짝반짝전'에서 상영 기회를 얻은 감독들을 인터뷰해, 소감과 작품 소개를 들어봤다. 하루에 한 편씩 상영작을 소개하는 '오늘의 반짝반짝'은 매일 아침 5시에 배달된다. [편집자 주]

    장윤미 감독의 다큐멘터리 '공사의 희로애락'(2018)
    2019년 5월 26일, 20번째 작품
    장윤미 감독의 '공사의 희로애락'(2018, DCP, 88분, 다큐멘터리)


    ▶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저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든다. 그동안 세 개의 단편과 두 개의 장편을 만들었다.

    ▶ '공사의 희로애락'은 어떤 작품인가.

    '공사의 희로애락'은 평생 일만 열심히 하며 살아온 한 남성 노동자가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는 그 순간을 포착하려고 노력한 작업이다. 사회 구조의 영향을 강하게 받을 수밖에 없는 한 개인의 삶과, 그럼에도 고유하게 존재하는 한 사람만의 모습을 담아보고자 했다.

    ▶ '독립영화 반짝반짝전'에 참여하게 된 소감은.

    상영하지 못하더라도 괜찮다는 각오(!)로 매번 작업하지만 사실 연출자로서 가장 자극받은 시간은 관객과 만날 때였다. 개인적으로도 유통과 배급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던 와중 이 특별한 기획전에 선정되어 무척 기쁘고 함께 고민을 이어나가고 싶다.

    (표=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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