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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혁신도시 유치 '선제적 대응'…2일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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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혁신도시 유치 '선제적 대응'…2일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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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혁신도시 유치 실패 반면교사 삼아
    혁신도시 유치 전담TF팀 구성 등 준비 철저

    강릉시청 전경. (사진=자료사진)
    강원 강릉시가 '혁신도시 시즌2' 유치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학계에서도 발 빠른 행보를 보이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릉원주대학교는 강릉시, 강릉시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2일 오후 2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강릉 혁신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혁신도시 시즌2' 정부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강릉시의 혁신도시 유치 표명 이후 대학에서 선제적으로 학술 활동에 나선 것이다.

    포럼에서는 우선 강릉원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이자 LINK+사업단장으로 있는 강승호 교수가 '강릉시 혁신도시 유치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로 시작한다. 이어 최재헌 건국대 지리학과 교수가 '영동권 중심도시 강릉시 발전의 조건과 과제'를 발표해 포럼 참여 시민들과 함께 혁신도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와 함께 이이범 교수(강릉원주대 LINK+ 지역사회협력센터장)를 좌장으로 하성도 KIST강릉분원장, 김인중 강원지역사업평가단장, 권혁순 강원일보논설실장, 조대헌 가톨릭관동대학교 지리교육과교수, 김형익 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대학이 앞장서 혁신도시의 강릉 유치 당위성과 대응방안을 지역사회와 함께 모색하는 이번 포럼을 환영하고 아주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혁신도시 유치 의지를 확고히 하고 지속적으로 민·관·학이 함께 혁신도시 강릉을 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릉시는 지난 2005년 혁신도시 유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추후 '혁신도시 유치 전담 TF팀'과 '혁신도시 유치 범시민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정부 정책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강릉시 김년기 행정국장은 "영동권 중심도시로써 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며 "이전과 같은 실패를 겪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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