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창원 주남저수지 왜가리의 '드렁어리 사냥' 포착

  • 0
  • 0
  • 폰트사이즈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 왜가리의 '드렁어리 사냥' 포착

    • 0
    • 폰트사이즈
    (사진=최종수씨 제공)

     

    철새도래지인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에 서식하는 왜가리 한 마리가 대형 드렁어리 한 마리를 사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생태사진작가 최종수 씨는 지난 28일 왜가리가 먹이를 사냥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왜가리는 우리나라 여름 철새지만 우리나라에 텃새화 된지 오래다.

    왜가리는 수심이 깊어진 저수지를 피해 논 습지에서 먹이 사냥을 한다.

    (사진=최종수씨 제공)

     

    왜가리는 논습지를 배회하다가 드렁허리를 발견하고 날카로운 부리로 몇 번 쪼아 기절시킨 후 부리로 물고 습지 밖에서 단숨에 먹어치웠다.

    논 습지로 조성한지 10년이 지나자 완선한 습지 생태계을 유지하고 있는 이곳에는 장다리물떼새, 호사도요, 물꿩 같은 귀한 새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되고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