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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하나은행 예금금리 인하

국민은행과 외환은행에 이어 신한은행과 하나은행도 이번 주부터 예금금리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1개월짜리 정기예금은 연 4.75%에서 4.00%로, 3개월 정기예금은 5.00%에서 4.50%로 내리되, 다만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현행 연 6.80%(영업점장 전결 최고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

하나은행도 이날 정기예금 금리를 0.6%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BestNocut_R]

고단위 플러스 정기예금 최고 금리의 경우 1년 만기는 연 7.3%에서 6.7%로, 6개월과 3개월은 각각 6.9%, 6.5%에서 6.3%, 5.9%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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