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사진)
충북 청주시가 식당 좌식 식탁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와 외국인들을 위해 입식 식탁 설치 지원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모두 1600만 원의 예산으로 기존 좌식 식탁을 입식 식탁으로 변경하려는 일반 음식점을 선정해 한 곳당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주에서 1년 이상 영업하고 있는 일반음식점으로 2개 이상의 식탁을 교체해야 하며 주점 형태의 업소는 제외된다.
다음 달 18일까지 관할 구청 환경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