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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고추가 맵네" 신형 '아이패드 미니'…가격·성능·출시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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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작은고추가 맵네" 신형 '아이패드 미니'…가격·성능·출시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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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출시에 대한 소문은 현실이 됐다. 2015년 이후 3년 여 만에 새롭게 출시된 신형 아이패드 미니는 휴대성을 겸비한 7.9인치 소형 스크린에 비약적으로 발전한 최신 애플 칩셋을 탑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신형 아이패드 에어 10.5형과 함께 공개된 아이패드 미니 5세대는 프리미엄 태블릿에 적용된 기능을 대거 탑재해 기존보다 성능 향상이 뚜력한 것이 특징이다.

    ◇ 신형 '아이패드 미니' 출시일= 신형 아이패드 미니는 일부 지역에서 선주문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25일 이후 주문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기간은 애플이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리는 '스페셜 이벤트' 행사 일정과 맞물려 있다. 평소같으면 이날 신형 아이패드가 소개됐겠지만 애플은 새로운 뉴스 구독 및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소개에 집중할 예정이다.

    ◇ 신형 '아이패드 미니' 가격= 아이패드 미니는 다른 모델보다 작지만 가장 저렴하지는 않다. 6세대 아이패드 9.7은 43만원부터 시작하지만 신형 아이패드 미니는 4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구성은 아이패드 에어 10.5와 같은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3가지 색상으로 64GB 및 256GB 2종으로 발매된다. Wi-Fi 모델은 49만9000원, Wi-Fi+셀룰러 모델은 66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 신형 '아이패드 미니' 디자인=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해본 사용자라면 익숙하다. 이전 세대 모델과 비슷한 203 x 135 x 6.1㎜ 크기로 Wi-Fi 전용 모델은 300g, Wi-Fi+셀룰러 모델은 308g이다.

    최신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극 베젤리스 대신 매우 넓고 두꺼운 베젤을 갖고 있다. 페이스ID라도 넣어주면 좋으련만 터치ID 홈 버튼과 전면 카메라를 넣고도 '여백의 미'는 충분하다.

    하단 가장자리에 두 개의 스피커(스테레오)가 있으며 중앙에 데이터 전송 및 배터리 충전을 위한 라이트닝 케이블 커넥터가 똑같이 위치한다. 셀룰러 버전일 경우 우측면에 심(SIM) 트레이가 달려 있고 볼륨버튼을 함께 찾을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하고 심플한 태블릿을 찾는 사용자라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디자인은 아이패드 미니 4세대와 흡사하지만 성능과 기능은 3년의 공백만큼 더 향상됐다.

    ◇ 신형 '아이패드 미니'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미니 5세대는 가장 작은 아이패드 버전으로 화면 역시 작다. 2048 x 1536 해상도를 가진 7.9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최대 500 니트 밝기에 도달 할 수 있는 트루 톤(True Tone)이 적용됐다. 다른 어떤 아이패드 해상도보다 높은 326 픽셀 밀도를 가졌다.

    아이패드 미니 5세대는 애플 펜슬(1세대)를 지원한다.

     

    ◇ 신형 '아이패드 미니' 카메라와 배터리= 신형 아이패드 미니는 800만화소 f/2.4 후면 카메라와 700만화소 f/2.2 전면 카메라가 내장됐다. 신형 아이패드 에어와 동일한 사양이다.

    애플은 배터리 사양을 공개하지 않지만 아이패드 에어와 마찬가지로 Wi-Fi 환경에서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비디오나 음악을 감상 시간이 최대 10시간 정도라고 밝혔다.

    ◇ 신형 '아이패드 미니' 운영체제 및 파워= 최신 iOS 12 버전이 탑재되며 이전 모델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다양한 앱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1세대 애플 펜슬도 지원한다.

    아이패드 에어와 마찬가지로 아이폰XS에 탑재된 A12 바이오닉 칩셋이 적용됐다. 6세대 아이패드 9.7형에 적용된 A10 퓨전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작은 아이패드지만 더이상 가장 저렴한 모델이 아닌 이유다.

    나름 가성비 성능으로 주목받았던 6세대 아이패드 9.7을 구입한 유저라면 아쉬움이 남을 스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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