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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명품 추리소설 <왕복서간>, 연극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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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日 명품 추리소설 <왕복서간>, 연극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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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왕복서간 :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 연습실 공개

    사진 = 조은정 기자
    일본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 <왕복서간>이 연극으로 한국 무대에 오른다.

    <왕복서간>은 편지 형식의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서스펜스 소설이다. 미나토 가니에의 소설을 원작으로 <고백>, <백설공주 살인사건>, <소녀> 등이 영화화되기도 했다.

    특히 소설 <왕복서간> 중에 한 편인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은 치밀한 복선과 탄탄한 구성, 간결한 문체가 돋보이는 수작이라는 평을 받는 작품이다.

    일본에서도 아직 연극으로 올려지지 않은 이 소설은 연극 <왕복서간 :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무대에 먼저 오른다. 연출은 대학로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기쁨 연출이 맡고, 한송희 작가가 각색했다.

    1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송백당에서는 배우들의 연습실 공개를 통해 작품이 소개됐다.

    중학교 동창이자 오래된 연인인 준이치와 마리가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안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15년 전에 미스테리한 화제 사건에 대해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내용이다.

    마리코 역에는 배우 진소연, 신의정이 준이치 역에는 주민진, 에녹이 편지로 주고받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친다.

    연극 <왕복서간 :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은 4월 2일부터 21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원작자인 미나토 가나에도 초연을 감상하기 위해 내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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