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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희망' 이강인, A대표팀 전격 발탁 '최연소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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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의 희망' 이강인, A대표팀 전격 발탁 '최연소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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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이강인(18, 발렌시아)이 성인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11일 파주NFC에서 3월 A매치(22일 볼리비아, 26일 콜롬비아)에 나설 27명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강인의 이름을 올렸다.

    18세20일의 나이. 이로써 이강인은 역대 최연소 발탁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축구 대표팀 역대 최연소 발탁은 17세183일(명단 발표일 기준)의 차기석이다. 만약 볼리비아전이나 콜롬비아전에 출전할 경우 역대 최연소 A매치 출전 기록에서는 3위에 자리하게 된다.

    이미 20세 이하(U-20) 대표팀의 전지훈련 명단에서 빠졌고, 대한축구협회에서 소속팀 발렌시아에 차출 협조 공문을 보내면서 발탁이 유력했다.

    발렌시아 유스를 거친 이강인은 올 시즌 2군 소속으로 1군에서 훈련하는 등 기대를 모았다. 코파 델 레이 등에서 일찌감치 1군 데뷔를 하기도. 1월31일에는 등번호 16번과 함께 전격 1군 계약을 체결했다.

    벤투 감독도 최고 유망주인 이강인을 전격 호출했다.

    이강인과 함께 스페인에서 활약 중인 백승호(22, 지로나)도 생애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합류한다.

    권창훈(디종FCO)도 대표팀에 복귀했다. 권창훈은 지난해 5월 프랑스 리그앙 최종전에서 부상을 당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했다. 재활을 거쳐 성공적으로 복귀했고, 벤투 감독도 처음으로 권창훈을 불렀다.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국가대표 은퇴, 이용(전북), 황희찬(함부르크SV)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궈안), 정우영(알 사드),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황의조(감바 오사카) 등 주축 멤버들이 그대로 승선했다.

    ◇3월 A매치 27명 명단

    ▲GK = 김승규(빗셀 고베), 조현우(대구),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DF =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궈안), 정승현(가시마 앤틀러스), 박지수(광저우 에버그란데), 권경원(톈진 텐하이), 홍철(수원), 김진수(전북), 김문환(부산), 최철순(전북)

    ▲MF = 정우영(알 사드), 주세종(아산), 황인범(밴쿠버 화이트캡스), 이진현(포항), 김정민(FC리퍼링), 백승호(지로나FC),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권창훈(디종FCO), 이청용(VfL보훔), 이강인(발렌시아CF), 니상호(FC도쿄)

    ▲FW =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황의조(감바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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