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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트러블 메이커…말썽 국회의원 총람



국회/정당

    여의도 트러블 메이커…말썽 국회의원 총람

    [인터랙티브] 제20대 국회의원 막말 망언 정리

     


    선량(選良). 국회의원의 다른 이름인 선량의 원래 뜻은 뛰어난 인물을 뽑는 일 또는 그렇게 뽑힌 인물을 말합니다.

    위 사진을 보세요. 20대 선량 299명입니다.

    전쟁과 같은 총선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이자, 그들을 뽑아준 유권자들의 대표이지만, '국대'(국민대표자)의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복잡다단한 우리 사회의 갈등을 푸는 역할을 해야하지만, 되레 문제를 키우고 꼬이게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노컷뉴스는 국회도 적자생존의 장(場)이 돼야 한다, 즉 부적격자는 퇴출돼야한다는 믿음에 따라 국회 내 '트러블 메이커들'을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범죄나 폭력 등으로 지탄받는 국회의원도 소수 있고, 수시로 당적을 바꾸는 철새정치인들도 있지만, 최근 '5.18 막말'로 큰 파문이 인 터라 막말과 망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주인공들 중심으로 선별했습니다.

    아래 인터렉티브(반응형) 페이지 속 사진이 클릭되지 않을 경우 아래의 링크로 들어와서 주인공을 찾아보세요.

    '여의도 트러블 메이커' 링크 : m.nocutnews.co.kr/story/ytm

    노컷뉴스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댓글에 이름과 근거를 남겨주시면, 추후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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