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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18 한국 경영대상' 사회적가치 부문 종합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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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코, '2018 한국 경영대상' 사회적가치 부문 종합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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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창출, 인권,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

    캠코 이경열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2018년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사회적 가치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 캠코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는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열린 '2018년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사회적 가치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캠코는 가계와 기업·․공공부문에서 수행하고 있는 차별화된 사업역량을 활용해 금융취약계층과 중소기업, 주거취약계층 등 사회·경제적 약자를 지원하는 '캠코형 사회적 가치 창출' 노격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캠코는 가계부문에서 장기소액연체채권 정리, 금융공공기관 보유 부실채권 관리 일원화 등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종합적 재기를 지원해왔다.

    또, 기업부문에서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 운영, 캠코선박펀드 조성 등을 통해 경영위기 중소기업과 해운업의 정상화를 지원해 왔다.

    공공부문에서는 국ㆍ공유부동산 개발을 통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과 복지시설 건립 등을 추진, 주거 불안 해소와 사회필요시설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에 본사를 둔 금융공기업으로서 부산혁신도시 8개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을 조성하고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돕는 한편, 지난 11월 28일에는 '사회적 가치 혁신포럼'을 개최해 부산시민들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한편, 캠코는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청년벤처ㆍ창업지원을 위한 특화시설로 조성 중인 '나라키움 역삼A빌딩'에 '서울소셜벤처허브센터@캠코'를 내년 상반기 중 개관한다.

    캠코를 비롯해 서울시와 한국장학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참여해 향후 5년간 100억원의 재원을 조성해 청년층 소셜벤처 창업을 위한 성장 단계별 맞춤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한국 경영대상 수상은 일자리 창출과 인권·윤리경영 등 캠코가 추구해온 목표와 사업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국가' 정책에 부응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금융공기업으로서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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