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브룩스 사령관 "한미는 한 팀" 강경화 "변함없는 친구로 남아 달라"

  • 0
  • 0
  • 폰트사이즈

국방/외교

    브룩스 사령관 "한미는 한 팀" 강경화 "변함없는 친구로 남아 달라"

    • 기사
    • 0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