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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무탈·행복·건강한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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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플라잉 "무탈·행복·건강한 추석 보내세요"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훈훈하고 유쾌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2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추석을 맞아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한복을 차려입고 촬영에 임한 엔플라잉의 사진과 인사말을 공개했다.

    엔플라잉은 "무탈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각자 유쾌하고 소소한 연휴 계획을 전했다. 이승협은 "큰집에 가서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싶다"고, 권광진은 "근 손실을 막기 위해 집 근처 헬스장에 가겠다"고 했다. 이어 차훈은 "집에 가서 고양이들에게 파묻혀 지낼 예정"이라고, 김재현은 "연휴에 만화카페에서 여유 시간을 즐기고 싶다"고, 유회승은 "추석하면 송편. 꿀 송편 많이 먹고 오겠다"고 했다.

    추석을 가족과 함께 보낼 예정인 엔플라잉은 올 하반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협은 드라맥스 오리지널 드라마 '최고의 치킨'에서 박준혁 역으로 맡아 연기 활동에 나선다. 김재현과 차훈은 '두 얼간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엔플라잉의 새 음악 활동도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보내고 난 뒤인 오는 29일에는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롤링홀에서 열리는 기획공연 '톡스 온 뮤직 : 엔플라잉&O.O.O&웨터'에 참가해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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