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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강원지역 최초 '치매안심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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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강원지역 최초 '치매안심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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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일 묵호건강증진센터서 '동해시 치매안심센터' 현판 제막식

    강원 동해시.

     

    강원 동해시가 도내 최초로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한다.

    동해시는 오는 7일 발한동 묵호건강증진센터에서 '동해시 치매안심센터'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시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총 사업비 4억8천만 원을 들여 묵호건강증진센터 건물 1층, 3층을 증축·리모델링해 상담실, 검진실, 가족카페, 프로그램실(쉼터), 교육실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편의시설을 구축했다.

    센터에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치매 조기검진 부터 예방·치료 프로그램 운영, 교육·홍보 활동 등을 포함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해동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시균 과장을 협력의사로 위촉해 매주 화요일 오전마다 센터에서 직접 환자 상담과 검진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실(쉼터)에서는 장기요양서비스 등급자를 제외한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동해시 관계자는 "강원도 최초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해 지역 치매 환자들의 증상 악화 방지와 가족의 부양 부담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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